해외여행 영어회화: 택시 탈 때 필수 영어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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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해외여행 영어회화: 택시 탈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영어 표현 해외 영어 택시 탈 때 자주 쓰는 표현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대중교통보다  택시를 타는 게 더 편리한 순간 들이 있습니다. 특히 공항, 호텔, 관광지를 오갈 때 택시는 빠르고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죠. 하지만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 여행자에겐,  택시 기사님과 한두 마디 대화조차 어려운 일 일 수 있어요.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해외에서  택시를 이용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간단한 영어 표현들 을 정리해 드릴게요. 영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  중요한 단어에는 뜻과 설명도 함께  담았습니다. 택시 탈 때 자주 쓰는 영어 표현 TOP 10 영어 표현 뜻 / 설명 I’d like to go to [장소]. [장소]로 가고 싶어요. (go to는 '어디로 가다'라는 뜻) Can you take me to [장소]? [장소]까지 데려다주실 수 있나요? How much is it? 얼마인가요? How long does it take? 얼마나 걸리나요? (시간) Please take the fastest way. 가장 빠른 길로 가주세요. Can you turn on the meter? 미터기 켜주실 수 있나요? (meter: 요금 측정기) Can you stop here? 여기서 세워 주세요. Is it okay to pay by card? 카드로 결제해도 괜찮나요? Keep the change. 잔돈은 가지세요. (팁을 줄 때 사용하는 표현) Thank you. Have a nice day! 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! 상황극: 택시 타고 호텔 가기 👤 You (여행자) 🚖 Taxi Driver (택시 기사) You:  Hello! Can you take me to [Sunset Hotel], please? (안녕하세요! 선셋 호텔로 가주세요.) Driver:  Sure. Get in. (물론이죠. 타세...

해외여행에서 사진 찍을 때 유용한 영어 표현

 해외여행에서 사진 찍을 때 유용한 영어 표현 모음 여행지에서 멋진 순간을 남기고 싶은데, 낯선 외국인에게 말을 걸려니 망설여지시죠?

아래 표현 몇 가지만 익혀두면, 누구에게든 자연스럽게 사진을 부탁하거나 응답할 수 있어요. 해외여행에서 사진 찍을 때 유용한 표현과 대화문을 연습하고 자신있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
카메라로-사진찍는-여성분
사진 찍을 때 유용한 영어 표현

사진 찍을 때 자주 쓰는 영어 표현 

Can you take a picture of me/us?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?

I can take one for you too! 저도 찍어드릴게요!

Can you take it here? 여기서 찍어주세요.

Can you take a few photos? 몇 장 찍어주실 수 있나요?

Just press this button. 이 버튼만 누르면 돼요.

Can I see the photo? 사진 좀 봐도 될까요?

Can you take one more? 한 장만 더 찍어주실래요?

이 표현들을 활용해서 여행중에 실제 상황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보겠습니다.

📸사진 촬영 상황극 대화문 (여행지에서 외국인에게 사진 부탁하기) 

나: Excuse me, can you take a picture of us?(실례합니다, 저희 사진 좀 찍어주실 수 있나요?) 

외국인: Sure! I'd be happy to.(물론이죠! 기꺼이요.)

나: Thank you. Just press this button.(감사합니다. 이 버튼만 누르시면 돼요.) 

외국인: Got it. Ready? Say cheese!(알겠습니다. 준비됐나요? 치즈~!) 

외국인: Here you go. I took two.(여기요. 두 장 찍었어요.)

나: Wow, looks great! Thank you so much!(와, 정말 잘 나왔네요! 정말 감사합니다!) 

외국인: No problem! Enjoy your trip!(천만에요! 여행 잘하세요!)

나: You too!(당신도요!)

📸관광지에서 서로 사진 찍어주는 상황 

외국인: Hi! Can you take a photo of me?(안녕하세요! 제 사진 좀 찍어주실 수 있나요?) 

나: Sure! I can take one for you.(물론이죠! 찍어드릴게요.)

외국인: Thank you. Just press this button.(감사합니다. 이 버튼만 누르면 돼요.) 

나: Done! Would you like one more?(다 찍었어요! 한 장 더 원하세요?) 

외국인: Yes, please!(네, 부탁드려요!)

나: All set! Here you go.(다 됐어요! 여기요.)

외국인: Thanks! Do you want me to take one for you, too?

(고마워요! 당신 것도 찍어드릴까요?) 

나: That would be great! Thanks a lot!(그러면 정말 좋죠! 감사합니다!) 

📸사진 찍고 싶은 장소에서 길게 말 못할 때 (간단 요청용)

 나: hello, picture please?(안녕하세요., 사진 좀 찍어주실 수 있나요?) → 아주 간단하게!

외국인: Sure!(물론이요!)

나: Here. Just press this.(여기요. 이 버튼만 누르시면 돼요.) 

외국인: All done!(다 찍었어요!)

나: Thank you so much!(정말 감사합니다!)

외국인: You’re welcome!(천만에요!)


📌 영어가 서툴러도 괜찮아요!

간단하게 “Photo? Please?” 만 해도 충분히 의사 전달이 돼요.

중요한 건 자신감과 미소예요 😊 

🧳 마무리하며

여행의 추억은 사진으로 오래 남습니다. 남는 건 사진이라고 하잖아요! 영어가 서툴러도 괜찮아요.

Can you take a picture of me? (제 사진 좀 찍어주시겠어요?) "Excuse me, can you take a picture?" 😊(실례합니다만, 사진 한 장 찍어주시겠어요?) 

이 한마디면 전 세계 어디서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. 당당하게 말해보시고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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